TITANIUM SIERRA CUP
티타늄 시에라 컵
시에라 컵 그 시작은 국립공원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 뮤어(John Muir)가 발족시킨
미국 시에라 클럽이 자연보호 활동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서 탄생했어요.
과거 금속 기술이 낙후된 시절엔 소재 특유의 쇠맛이나 제품의 녹 등의 문제가 많았었지요.
하지만, 하이브로우의 시에라컵은 고품질의 GR2 티타늄(100%)으로 만들어
가벼우면서도 견고합니다. 또한, 우리 입이 닿는 물건인 만큼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하게 만들었습니다.
때론, 개인용 식기가 될 수도 있고 때론, 아침을 깨는 커피잔이 될 수도 있으며
해가 내려앉은 어스름한 저녁엔 우리들의 이야기를 채워 줄 술잔이 되어줄
전천후 자기 몫을 톡톡히 해줄 그런 아이템 입니다.
HIBROW TSC
아웃도어 라이프에 없어선 안될 클래식 아이템 하이브로우 시에라컵
하이브로우 시에라 컵은 고품질의 GR2 100% 티타늄을 사용해 경랑성을 강조했으며 악조건 상황에서의 내구도를 높였습니다.
타 금속과 달리 금속 특유의 쇠맛이 없으며 사람의 입이 닿는만큼 인체에 무해한 소재입니다. 손잡이는 잡기 편한 고정형 와이어프레임 형태로 제작되어
사용시 안정적이며 제품 내부엔 milliliter 눈금이 표기 되어 있어 정량 계량시 용이합니다.
TITANIUM SIERRA CUP
티타늄 시에라 컵
시에라 컵 그 시작은 국립공원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 뮤어(John Muir)가 발족시킨
미국 시에라 클럽이 자연보호 활동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서 탄생했어요.
과거 금속 기술이 낙후된 시절엔 소재 특유의 쇠맛이나 제품의 녹 등의 문제가 많았었지요.
하지만, 하이브로우의 시에라컵은 고품질의 GR2 티타늄(100%)으로 만들어
가벼우면서도 견고합니다. 또한, 우리 입이 닿는 물건인 만큼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하게 만들었습니다.
때론, 개인용 식기가 될 수도 있고 때론, 아침을 깨는 커피잔이 될 수도 있으며
해가 내려앉은 어스름한 저녁엔 우리들의 이야기를 채워 줄 술잔이 되어줄
전천후 자기 몫을 톡톡히 해줄 그런 아이템 입니다.
HIBROW TSC
아웃도어 라이프에 없어선 안될 클래식 아이템 하이브로우 시에라컵
하이브로우 시에라 컵은 고품질의 GR2 100% 티타늄을 사용해 경랑성을 강조했으며 악조건 상황에서의 내구도를 높였습니다.
타 금속과 달리 금속 특유의 쇠맛이 없으며 사람의 입이 닿는만큼 인체에 무해한 소재입니다. 손잡이는 잡기 편한 고정형 와이어프레임 형태로 제작되어
사용시 안정적이며 제품 내부엔 milliliter 눈금이 표기 되어 있어 정량 계량시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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